인사말

15년간 강북에서 이웃들과 함께 해왔습니다.

2004년 사단법인 아름다운 생명사랑 창립멤버로 함께하여 15년 간 강북구 구석구석 다니며 어려운 이웃들을 돌아보았습니다. 조금 더 가까이에서 강북/도봉구의 주민들과 만나고 싶어 의원을 개원하게 되었습니다.

15년간 병원, 검진센터, 지역사회 의료기관에서 진료실력을 쌓았습니다.

국내 최고의 대학과 의료기관에서 수련을 받고 종합병원, 검진센터, 의료사회적협동조합 등 의료기관에서 일하며 위/대장내시경, 초음파진료 등을 하며 실력을 쌓았습니다. 15년의 경험을 기반으로 숙련된 진료와 검사를 시행하겠습니다.

서로의 삶과 건강을 따스히 바라보고 더불어 돌보는 의료기관이 되겠습니다.

서로의 삶을 바라’봄’, 더불어 돌’봄’을 실천하는 의료기관이 되고자 [서울’봄’연합의원]이라고 이름을 지었습니다. 봄처럼 따스한 기운으로 다가가고 함께하는 의원이 되겠습니다.

한 사람의 건강을 총체적으로 진료하는 의료기관입니다. 

하나의 질병만 보지 않고 한 분마다 가지고 있는 건강 전체를 돌아보는 의원이 되겠습니다. 여러 전문의와의 긴밀한 협력과 교류를 통해 총체적인 진료와 병의 근본을 치료할 수 있는 진료를 실천하겠습니다.